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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랜드 로고, 회사의 모든 것

 

 

과거 수십 년간 브랜드 파워 1위 - 단연 코카콜라! 

 

코카콜라의 로고는 즐거움을 선사하며 멋지고 강렬하다.

      

콜라 맛의 실험에선 팹시에게 지고도 코카콜라는 부동의 1위 브랜드이다.

 

팹시는 코카콜라를 잡기 위해 광고비를 더 많이 지출했지만 코카콜라 매출의 반도

   

달성하지 못했다고 한다. 

 

이처럼 콜라맛과 광고비에서 차이가 없음에도 코카콜라는 왜 최고인가?

 

브랜드 파워의 중심에 브랜드 관리 즉 브랜드 로고와 브랜드 중요 요소인 패키지(병)가

 

뛰어나기 때문이며 장기적인 목표로서 브랜드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준다.

 

로고는 가장 중요한 기업과 제품의 첫인상이며 시각, 즉 보이는 것의 전부이고 가장 강력한 무기이다.

 

로고 및 회사 CI는 장기적인 안목으로 투자하여 만들어져야 한다.

 

또한 최고의 전문가에게 생각하고 있는 비용의 두배를 주고 만들 필요가 있다고

 

마케팅 전문가들은 얘기한다.  자신의 병, 수술을 최고의 의사에게 맡기는 것처럼....

 

 


         로고가 단순히 브랜드의 상징을 나타내는 이미지뿐만 아니라 앞으로의

 

         회사의 목표를 나타낸다는 것을 나이키 로고에서 볼 수 있다.

 

         동일하게 심벌을 살리면서 로고만 뺀 스포츠 제품 전문업체인 나이키




 

 

       많은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스포츠 브랜드인 나이키는 티셔츠, 운동화 등

 

      스포츠 의류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현재는 나이키의 심벌인 Swoosh의 모양만이 나이키를 나타내는 로고로 사용되고 있는데요. 

 

      원래는 NIKE라는 로고와 Swoosh심벌이 같이 있었던 로고를 사용했었습니다.

 

      왜 나이키 회사는 NIKE로고를 뺀 심벌을 나타내는 Swoosh심벌 로고만을 사용할까요?



 

 

 

출처 : google

 

   바로 나이키의 Swoosh 심벌에 강력한 상징적인 의미를 담아 소비자들이

 

   심벌만을 통해서 나이키를 직감적으로 느낄 수 있게 한 전략에 따른 것입니다.

 


   <하트모양=사랑, 네 잎 클로버=행운, 흰색=순결>을 상징하는 것처럼

 

  Swoosh 심벌이 소비자들에게 직감적으로 나이키임을 알리고자 하는

 

  브랜드 전략의 일환으로 볼 수 있습니다.

 



 


 

 



   주력제품에 따라 로고를 바꾸는 회사

 

 


   전 세계적으로 스마트폰의 열풍을 일으킨 Apple社 의 경우 그때그때 추구하는

 

   주력제품에 따라서 로고가 바뀌는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색상의 변화만으로도 그때그때의 주력제품의 특징에 알맞게 로고도 변화하여

 

   제품에 알맞게 디자인화된 로고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시대와 상황, 회사가 추구하는 가치를 반영하는 로고들, 정보화 사회의 커뮤니케이션 열쇠는

 

   디자인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이러한 로고와 관련된 브랜드 디자인은...

 

 

   현대사회는 흔히 디지털 사회로 일컫어지고 있는 만큼 디지털 시대의

 

   핵심가치인 신속성과 효율성이 중요한 사회입니다.

 

   일상생활에서 얻어지는 정보의 80%가 시각을 통해 얻어진다는 사실은

 

   오늘날 디지털 정보화 사회 이전에 이미 얻어진 내용입니다. 

 

 

 

   브랜드를 상징하는 심볼로고를 바꿈으로써, 기업이 추구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브랜드의 상징을 넘어 그 이상의 의미를 나타내는 로고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스타벅스는 왜 로고를 바꾸었을까

 

 


국내 300호점을 돌파한 대표적인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 '스타벅스'는 2011년 

 

창사 40주년을 맞이하며 기존의 로고를 바꾸었습니다.

새로운 로고로 바꾸면서, 스타벅스의 CEO 하워드 슐츠는

 

"우리의 브랜드 역시 변화하는 세계 시장에 발맞추어 지속적으로 진화해 갈 것"

 

이라며 새로운 로고에 대한 배경을 설명했는데요.

 

이 새로운 로고로 바뀌게 된 배경은 스타벅스의 보다 더 크고 잠재적인

 

'아시아 시장'으로의 진출을 염두에 둔 것이라고 합니다.



스타벅스는 서양에서 온 브랜드라는 이미지를 로고를 통해 알 수 있기 때문에,

 

서양 제품과 세계적인 문화 동질화를 거부하는 인도나 영어에 거부가 있는

 

중국 지역에서 STARBUCKS COFFEE라는 로고는 소비자의 거부감을

 

나타낼 수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고 하네요.

 

이에 따라 새롭게 바뀐 로고와 같이 심볼만을 넣게 됐습니다.

 

 

 뿐만 아니라, 하워드 슐츠는 "우리는 지금까지처럼 앞으로도 커피기업이지만,

 

커피가 아닌 다른 상품에 우리 이름을 붙이는 것도 얼마든지 가능하다"며

 

커피 산업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업의 다각화를 모색하고자 로고를 변경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실제로, 스타벅스 커피 매장에서는 커피뿐 아니라 서적, 빵, 푸딩 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커피를 넘어

 

더욱더 다양한 시장으로의 진출을 꾀하는 전략적인 진출을 위해 로고를 변경했다고 볼 수 있겠네요.

 

스타벅스가 로고를 변경한 것. 소비자들의 반응은 어떨까요?

 

앞으로 스타벅스의 미래를 잘 지켜봐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