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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앤파트너스 로고원에서 디자인한 삼성전자 5G 로고 미국 특허청 상표 출원한

 

글로벌 IT 미디어 뉴스 채널인 ZD Net Korea 기사 내용입니다.

 

삼성전자가 차세대 제품과 서비스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새로운 상표를 대거 출원했다. 

 

1일 미 특허청(USPTO)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달 23일 7종의 새로운 상표를 출원했다. 

 

삼성전자가 제출한 상표는 '삼성 마이크로(Samsung Micro)', '모바일 삼성 5G(Mobile Samsung 5G)',

'삼성 피트(Samsung Fit)', '삼성 엑스포(Samsung Expo)', '삼성 고(Samsung Go)',

 '삼성 프로(Samsung Pro), 'S뮤지션(Samsung MUSICIAN)' 등 총 7건이다. 

 

이는 삼성전자가 개발 중인 모바일 단말기나 액세서리 혹은 서비스에 적용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과 헬스나 음악 특화 서비스를 암시하는 상표와 디자인이 포함됐다. 

 

5G는 삼성전자가 개발 중인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이다.

삼성전자는 지난 5월 28㎓의 초고주파 대역에서 1Gbps 이상 전송속도와 최대 2㎞에 이르는

전송거리를 달성한 5G(5세대) 이동통신 핵심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5G는 현재 4G 이동통신보다 수백 배나 빠른 차세대 네트워크로 삼성전자는 2020년 상용화를

목표로 초고주파 대역의 적응 배열 송·수신 기술을 포함한

5G 이동통신 핵심 기술들을 본격적으로 연구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S뮤지션은 스마트폰에서 음악을 작곡할 수 있는 서비스를 담은 애플리케이션이 될 가능성이 높다.

삼성 피트는 갤럭시 S4 등에 포함된 S헬스 애플리케이션과 유사한 건강관리 관련 서비스로 보인다. 

 

업계 관계자는 "삼성전자가 향후 제품과 서비스의 방향성을 암시하는 상표들은 출원했다"면서

 "해당 상표들은 헬스나 음악 특화 단말이나 서비스에 모두 적용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정현정 기자 iam@zdnet.co.kr